일본 위스키·하이볼·쇼츄, 한국 소주와의 차이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은 술이고, 일본에서는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마시는 흔한 방식입니다. 일본 소주(쇼츄)는 이름만 같을 뿐 한국 소주와 다른 술로, 도수가 높아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십니다. 저희는 오사카에서 한국 바를 해 오면서 이 질문을 자주 받았고, 신주쿠에 여는 한국 바 헤븐 도쿄에서도 같은 질문이 나올 테니 미리 정리해 둡니다.

일본 위스키와 하이볼: 어떻게 주문할까
일본 위스키는 종류에 따라 향과 맛이 꽤 다릅니다. 스트레이트, 온더록, 하이볼 중 어떻게 마실지 자리에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고 얼음을 넣은 것이라 소맥처럼 가볍게 들어가고, 식사 중에 마시는 일본 사람이 많습니다. 저희 가게에는 일본 위스키와 함께 소주·막걸리·소맥이 같은 카운터에 있어서, 익숙한 소맥으로 시작해 일본 위스키로 넘어가는 순서도 가능합니다.

쇼츄와 사와: 한국 소주와 이름만 같은 술
일본의 쇼츄는 고구마, 보리, 쌀 같은 원료의 맛이 살아 있는 증류주입니다. 한국 소주보다 도수가 높아 그대로 마시기보다 물이나 탄산수에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와는 쇼츄에 탄산과 과즙을 섞은 술이라, 소맥처럼 '섞어 마시는' 쪽에 가깝습니다. 저희 노미호다이는 1시간 2,500엔에 약 80종의 칵테일을 고를 수 있고 소주와 막걸리도 포함되니, 한 시간 안에 한국 술과 일본 술을 번갈아 비교해 보기 좋습니다.
옆자리 일본 손님에게 소맥을, 대신 일본 위스키를
저희가 오사카에서 자주 본 장면은 이렇습니다. 한국 손님이 옆자리 일본 손님에게 소맥 비율을 알려 주고, 일본 손님이 위스키 고르는 법을 알려 주는 것. 그 대화가 그대로 일본어 공부가 되고, 일본어가 서툴러도 잔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통합니다. 신주쿠 가게는 10월 23일에 문을 엽니다. 일본은 20세 미만 음주 금지이고,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것은 어느 나라든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하이볼이 뭔가요?
-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고 얼음을 넣은 술입니다. 일본에서는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마시는 흔한 방식입니다.
- 일본 소주(쇼츄)는 한국 소주와 같은 술인가요?
- 다릅니다. 쇼츄는 고구마·보리·쌀 등 원료 맛이 살아 있는 증류주로, 한국 소주보다 도수가 높아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주와 막걸리도 있나요?
- 네. 소주·막걸리·소맥이 있고, 소주와 막걸리는 1시간 2,500엔 노미호다이(약 80종 칵테일)에도 포함됩니다.
매장 정보
- 매장명: 한국 바 헤븐 도쿄 (KOREAN BAR HEAVEN TOKYO)
-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초 2-45-16 GEST34빌딩 1층 103호 (세이부신주쿠역에서 도보 3분)
- 오픈: 2026년 10월 23일
- 영업시간: 매일 21:00~05:00
- 좌석: 카운터 8석·노래방 기기 있음
- 무제한: 1시간 2,500엔 (약 80종 칵테일)
- 운영: 주식회사 나가자 (오사카 히가시신사이바시의 한국 바 HEAVEN·MOON·SARANG 과 같은 운영)